나의 이야기/주변의소소한일상

제11회 효석 문화제의 이모저모2

말랑초우 2009. 9. 20. 22:43

 축제기간 내내 많은 공연을 보고 사진을 찍었지만, 솔직히 정신이 없어서 뭐가 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그저 블로그를 통해 효석문화제는 문화축제 답게 멋진 공연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글을 올릴땐 충분한 설명이나 혹은 나의 느낌을 써놓는 Remigia지만 요번 페이지는 페스~~ ^^

 

(7080 세대를 위한 배따라기 공연~ 이지만, 정작 격동의 70년대 말에 태어난 Remigia는 이분들을 잘

모른다! 한두번쯤 들어본 듯한 낮익은 노래가락이 좋았던 무대)

 

 

(플롯 앙상블의 무대)

 

 

(피아노 듀오의 무대)

 

 

 

(퓨전 마당극 떼이루팀의 흥부와 놀부)

 

 

 

(섹스폰 공연)

 

 

(풀피리 공연 및 체험)

 

 

[한화리조트 피오팀의 공연(댄스, 마술, 난타)]

 

 

 

 

[수원대학교 희락팀의 공연(대금, 해금 등)]

 

 

(군 장병들의 공연이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사물놀이 경연대회 참석중인 초등학교팀)

 

 

(안타깝게도 이팀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강원도립 예술단)

 

 

(수준높은 해당화 공연)

 

 

 

 

매일밤을 마무리 해주던 영화 메밀꽃 필무렵이다!

영화 상영전 예담 오라버님의 멋진 설명과 함께 시작 되었던 영화!

일과가 끝나면 너무나 지쳐서 본다본다 하고는 끝내 보지 못하고 와버린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