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목장으로 출사를 갔다가 체인이 없어 되돌아 오는 길에 지리산에서 오신 영채언니와 언니의 아이들을 만나러 들린 강문!
보름이 가까운지라 바닷가에 뜬 달을 담으려 했지만 너무 추워 제대로 담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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