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사구에 가기전 박물관에 들렸다.
8명의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이 박물관을 들어서자 마자 압도하는 느낌이랄까? 모래조각 따위가 뭐가 볼게 있을까 싶었던 생각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택시를 타고 조금 이동하여 사구로 이동하니 동서 16키로, 남북 2키로미터의 사구가 펼쳐진다.
한겨울의 서늘함이 느껴지는 모래언덕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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