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기전 돗토리 현에서 운영하는 천엔 택시를 타고 원하는 여행지를 골라서 다니려고 했으나 막상 도착하여 보니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추천코스로 이동하게 되었다.
먼저 도착한 곳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다는 하쿠토 신사였는데, 겨울이라 휑한데다 사람하나 없어 더욱 더 춥게만 느껴졌다.
길 양옆으로 뛰어다니는 토깽이들이 귀여워 그나마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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