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쪽이 아닌 경남 산청쪽 지리산의 깊은 산속에 위치한 월운사!!
조그만 절이지만, 아기자기하고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포근하니 마음편한 곳!!
사진엔 없지만 앞마당엔 귀여운 강아지들이 세마리가 있고, 낮엔 스님이 앉아서 쉬시고
밤엔 피곤한 영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나무의자도 몇개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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