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나와있던 구 가와시마가(무사주택)은 아니었지만 이와미긴잔 마을을 걷다보니 무사주택이 하나 나왔습니다.
여권을 보여주고 할인을 받아 들어갔는데 갑자기 얼마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요분이 이집의 주인이셨던 무사인가 봅니다! 조금은 왜소해 보이는데 무사였다니 와~
왠지 무사라고 하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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