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 부처님의 모습이 비춰진다고해서 불영사라고 불린다는 얘기를 듣고 호수에 비친 부처님의 모습은 어떤 아름다움일지 내심 기대를 하며 갔지만 수풀이 우거진 여름이라 그런지 부처님의 모습은 저 멀리 산속에 가려져서 겨우 보일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불영사의 모습은 충분히 정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산속에 부처님이 살짝 ~~ 보이시나요?
호수에 부처님의 모습이 비춰진다고해서 불영사라고 불린다는 얘기를 듣고 호수에 비친 부처님의 모습은 어떤 아름다움일지 내심 기대를 하며 갔지만 수풀이 우거진 여름이라 그런지 부처님의 모습은 저 멀리 산속에 가려져서 겨우 보일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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