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식전에 시간이 좀 남아 까르푸에 구경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
우리나라와 비슷한듯 뭔가 다른.... 이것 저것 잡다한 상점이 많이 입주해 있어서 그런 것 같았다.
그래도 이곳에서 변기닦는 조그만 호스같은(우리나라엔 없는)걸 사가고 싶다는 아부지 덕분에 샅샅히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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