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마지막 관광코스
부처님의 보리수 나무였다는 커다란 보리수 나무가 놀라웠다! 보리수도 저렇게 클수가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
몸이 아퍼서 이동하는 내내 버스에 누워 골골 거리고 있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사원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저녁때라 그런지 하늘빛과 하얀 사원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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