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연등도 볼겸 부처님께 절도 드릴겸 낙산사 홍련암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멋질거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사찰을 따라 쭉 이어진 등불이 구불구불 용이 승천하듯 장관입니다.
홍련암안에 들어가 같이 기도를 하려고 했지만, 벌써 들어갈 자리가 없어 밖에서 잠시 기도를 드리고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님의 조용한 기도소리와 목탁소리 선선한 바닷바람이 마음속에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야간연등도 볼겸 부처님께 절도 드릴겸 낙산사 홍련암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멋질거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사찰을 따라 쭉 이어진 등불이 구불구불 용이 승천하듯 장관입니다.
홍련암안에 들어가 같이 기도를 하려고 했지만, 벌써 들어갈 자리가 없어 밖에서 잠시 기도를 드리고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님의 조용한 기도소리와 목탁소리 선선한 바닷바람이 마음속에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