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을 둘러본후엔 바로 앞에 위치한 등대박물관과 새천년 기념관을 둘러 볼 수 있도록 연계가 되어 있었다.
등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있었던 등대박물관!!
새천년기념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해돋이 마을의 풍경또한 어디에서도 볼 수없는 펑트인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소원을 적어 묶어 놓으면 달맞이 행사때 달집에 넣어 태운다고 하여 소박하나 정말 어려운 소원을 적어 나무에게 묶으며 이루어지길 빌고 또 빌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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